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5일 용인시 기흥구 마성초등학교 1학년 맞춤형 프로그램 체육수업(배구)에  ‘일일 늘봄강사’로 참여했다.

마성초는 원하는 1학년 학생에게 날마다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

장 2차관은 늘봄학교 현장을 지원하려고 국가대표 배구선수 김희진 들과 함께 마성초 늘봄 프로그램 1일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과 즐거운 체육활동을 했다.

용인=우승오 기자 bison88@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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