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현장 중심 업무 수행과 국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국민 중심의 업무 수행, 동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김 청장은 2008년 경정 경력채용으로 해경에 입문해 조직팀장, 인사교육담당관, 동해해경서장, 경비국장, 기획조정관을 지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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