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24일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저희가 경기 분도와 김포 문제에 대해서 입장을 정리해서 적절한 시기에 발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 상황실장은 ‘이재명 대표가 경기 분도를 추진하면 강원서도로 전락한다고 우려를 표명한 것은 어떻게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대표가 취지와 달리 과도하게 표현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고 답했다.
권혁기 상황실 부실장도 "경기분도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표시한 적이 없고 당론도 결정되지 않았다"며 "분도 반대는 사실이 아니고, 이 대표 개인의 뜻은 ‘단계적 분도론’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파주 방문 중 "경기 북부 재정에 대한 대책 없이 분도를 하면 경기북부가 강원서도로 전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국민의힘으로부터 ‘강원도 비하발언’이라고 공격을 받았다.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태영 기자
pty@kihoilbo.co.kr
※[경상도] 출신, 이재명이 [전라도] 출신 이낙연을 민주당에서 쫓아 내버렸다.
※[경상도] 출신, {럭셔리 강남좌파} 조국의 사기선동에 놀아나는 {전라도흙수저들}
01. [전라도]출신 유력 국개의원은 모조리 공천학살하고서 아부꾼 친명공천
{전라도 개무시 개호구 잡고, 개돼지 취급} →
박용진(전북 장수), 윤영찬(전남 영암), 송갑석(전남 고흥), 박영순(전북 무주), 김한정(전북구례)
02. 맘속으론 [전라도 혐오]하지만, 부려먹기 쉬운 [전라도 가정부]만 이용하고,
마누라 몸종년을 [전라도 공천]하여 [전라도 능멸]
03. 핵자금 4억 5천만달러 국민 몰래 북한 김정은에게 송금하기.
04. 반일을 외치지만 초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