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구리 국회의원 후보는 28일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참배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윤 후보는 "무능·무도·무책임한 3무 윤석열 정권은 아무런 민생대책도 내놓지 못한 채 총선이 끝나면 나몰라라할 총선용 포퓰리즘 정책으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다"며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더 큰 구리,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갈매동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특히 "별내선을 완공시킨 힘으로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를 반드시 성공시켜 갈매동 주민의 간절한 바람을 이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이날 "구리역 광장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당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해 구리시민들께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호소와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리=윤덕신 기자 dsyu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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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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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하니 재발위험성이 커 가중처벌이다. 물푸레기금 2300만원도 안준것들. 이매리하나은행계좌로만 십년사기이억입금먼저다 형사조정실 날짜잡자 배상명령제도도 가능하다.
연세대언홍원도 망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