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도 함께 하는 이쁜마음~♠
인천을 사랑하는 인천인님의 투고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투고할 만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 믿어집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것은 관계가 없는 것이 없지요.
내가 춥다는 것은 어디에선가 바람이 불어오는 까닭인 것처럼~~
야구협회에 터무니 없이 관계가 없는 분이 선임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어느 곳에서도 관련 되지 않는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위고'의 <장발장>을 아시지요.
그 주인공은 '죄인'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해지는 내용을
우리는 느낄 수 있지요.
'죄인'은 우리모두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훔쳐갔다'가 아니라 '그냥 내가 선물로 줬다'하면 <죄인>을 만드는 일은 아니지요.
우리모두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선물을 받으면서 살아갑니까..
너무나 감사하는 일 밖에는 없는데도.. 우리모두는 느끼질 못하는 것이잖아요.
'내'가 못한 일~~'너'가 해주어서 얼마나 고마워요.
'내'가 힘들어서 해야 할일을 대신 해주니 얼마나 고마워요.
이 세상에는 '돈'이 없어도 '마음'만 가지고도 얼마던지 살아갈 수가 있거던요.
우리네 마음이 다함께 풍요로우면 무슨 돈이 필요하겠어요.
풍요로운 마음으로 넉넉한 움직임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데요.
세상은 '품앗이' 인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현실에서는 급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도 천천히 바라보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보면은 현재는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나중에는 모든 게 다~~ 채워지더라고요.
내가 돈이 없어서 몸으로 봉사를 열심히 하면 건강해짐과 동시에 자식에게도
좋은 일만 일어나더라고요.
인천인님, 우리함께 넉넉한 마음으로 '품앗이' 해요..
인천인님, 사랑합니다. ♡~~♬
인천야구협회장의 선거를 뒤돌아 보면서....
얼마전 인천광역시 야구협협회장 선거가 있었다. 항도 인천은 야구의 도시로 양대산맥인 인천고와 동산고가 주류를 이루고 이에 제물포고교가 후발주자로 출밤을 하여 삼각체제로 인천야구를 끌어가고 있다,
인천야구협회장의 선거를 뒤돌아 보면서...... hit(2)
인천사람 2005-01-27 오후 5:29:28
얼마전 인천광역시 야구협협회장 선거가 있었다. 항도 인천은 야구의 도시로 양대산맥인 인천고와 동산고가 주류를 이루고 이에 제물포고교가 후발주자로 출밤을 하여 삼각체제로 인천야구를 끌어가고 있다,
그런데 야구협회장을 경선으로 치루었으나 야구와 전혀관계가 없는 인물이 회장으로 당선되어 인천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 이번에 당선된 인물은 지역에서 평판은 말할것도 없고 법무대학을 서너차례 다녀온 인물이며 본인의 고향에 별장을 지으면서 산림을 훼손하여 고향주민들로부터 고발을 당해 인천법원에서 산림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다수의 지인들에 의하면 국민의 4대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거액의 국세를 체납함은 물론 사업을 하면서 본인의 명의로 된 재산이 전무 하다는 사실이 인천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있다고 한다, 과연 이러한 인물이 명예직인 야구협회를 사명감을 갖고 어떻게 꾸려갈 수가 있을까?. 지역사회에 널리 퍼진 소문이 사실이라면 본인 앞으로 재산이 무일푼이라 야구발전기금이나 재정를 제대로 꾸려갈수가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다. 야구협회장도 공인으로 본인의 행동이나, 의무가 그누구보다도 투명해야하나 이번에 선출된 인물은 그렇지가 않은 인물임 틀림이 없다. 인천지역사회나 관공서에 근무했던 또래의 지인들의 입을 빌면 인물의 면면이 그대로 알려질 수기 있다
그런데 야구협회장을 경선으로 치루었으나 야구와 전혀관계가 없는 인물이 회장으로 당선되어 인천야구를 사랑하는 이들이 마음을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 이번에 당선된 인물은 지역에서 평판은 말할것도 없고 법무대학을 서너차례 다녀온 인물이며 본인의 고향에 별장을 지으면서 산림을 훼손하여 고향주민들로부터 고발을 당해 인천법원에서 산림법 위반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다수의 지인들에 의하면 국민의 4대의무인 납세의 의무를 다하지 않아 거액의 국세를 체납함은 물론 사업을 하면서 본인의 명의로 된 재산이 전무 하다는 사실이 인천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있다고 한다, 과연 이러한 인물이 명예직인 야구협회를 사명감을 갖고 어떻게 꾸려갈 수가 있을까?. 지역사회에 널리 퍼진 소문이 사실이라면 본인 앞으로 재산이 무일푼이라 야구발전기금이나 재정를 제대로 꾸려갈수가 있는지 정말 의심스럽다. 야구협회장도 공인으로 본인의 행동이나, 의무가 그누구보다도 투명해야하나 이번에 선출된 인물은 그렇지가 않은 인물임 틀림이 없다. 인천지역사회나 관공서에 근무했던 또래의 지인들의 입을 빌면 인물의 면면이 그대로 알려질 수기 있다
인천을 사랑하는 인천인님의 투고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투고할 만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이라 믿어집니다.
지구에 사는 모든 것은 관계가 없는 것이 없지요.
내가 춥다는 것은 어디에선가 바람이 불어오는 까닭인 것처럼~~
야구협회에 터무니 없이 관계가 없는 분이 선임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지요.
이 세상에 그 누구도 어느 곳에서도 관련 되지 않는 부분은 없다고 봅니다.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위고'의 <장발장>을 아시지요.
그 주인공은 '죄인'이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해지는 내용을
우리는 느낄 수 있지요.
'죄인'은 우리모두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훔쳐갔다'가 아니라 '그냥 내가 선물로 줬다'하면 <죄인>을 만드는 일은 아니지요.
우리모두는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선물을 받으면서 살아갑니까..
너무나 감사하는 일 밖에는 없는데도.. 우리모두는 느끼질 못하는 것이잖아요.
'내'가 못한 일~~'너'가 해주어서 얼마나 고마워요.
'내'가 힘들어서 해야 할일을 대신 해주니 얼마나 고마워요.
이 세상에는 '돈'이 없어도 '마음'만 가지고도 얼마던지 살아갈 수가 있거던요.
우리네 마음이 다함께 풍요로우면 무슨 돈이 필요하겠어요.
풍요로운 마음으로 넉넉한 움직임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데요.
세상은 '품앗이' 인것 같아요. 눈에 보이는 현실에서는 급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도 천천히 바라보면서 넉넉한 마음으로 보면은 현재는 손해 보는 것 같아도
나중에는 모든 게 다~~ 채워지더라고요.
내가 돈이 없어서 몸으로 봉사를 열심히 하면 건강해짐과 동시에 자식에게도
좋은 일만 일어나더라고요.
인천인님, 우리함께 넉넉한 마음으로 '품앗이' 해요..
인천인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