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미로스페이스는 6일 개봉하는 「죽어도 좋아」를 전회 영문자막 프린트로 상영한다.

미로스페이스는 인사동에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점을 감안 영문자막으로 상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후 3시10분, 4시30분, 5시50분, 7시10분 등 하루에 네 차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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