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고려닥종이 공예 오산시지부(지부장 김지미)는 20일~오는 24일까지 5일간에 걸쳐 오산시청 1층 로비에서 클레이아트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이번에 전시되는 닥종이 공예 클레이아트 작품 70여 점은 일반 찰흙과는 달리 색소와 기름을 섞어만든 찰흙 작품으로 다양한 색깔을 표현할 수 있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EQ를 발달시켜주는 공예분야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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