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장작가마 불지피기에 이어 세미나와 공연, 다례시연, 흙높이 쌓기 경연대회, 흙 체험 이벤트 등이 열리고 하루 두 차례 예향실내국악관현악단의 연주가 선보인다.
문의 : 광주왕실도예사업협동조합 ☎(031)797-3773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박청교 기자
pcg@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