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최영철 재단이사장과 김동익 학장을 비롯, 동문, 학부모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지패키징 시스템과 소규영양이 최우수 졸업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동익 학장은 식사를 통해 “2년여 동안 혼신을 다해 갈고 닦은 기량을 사회에 나가 마음껏 발휘해 국가 경제발전은 물론, 국가 백년대계의 초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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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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