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서장 정홍근)는 29일 복무점검위원회를 열고 생활안전기능 112신고 출동태세 점검 등 6개 항목에 대한 집중 점검을 벌였다.

서는 각 기능별 업무에 대한 미비점 보완 및 자체사고를 미연에 방지키 위해 복무점검을 수실로 실시하고 있다.

민현동 경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무점검을 벌여 업무미비점 보완 및 자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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