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에는 가세로 중부경찰서장, 박승숙 중구청장 등이 참석, 서로 담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재 중부서 여경들은 지구대에 9명 본서에 14명 등 총 2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특히 지구대 여경들은 기존에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부드럽고 상냥한 이미지 변신에 앞장서고 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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