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노 씨는 지난 7일 오전 4시41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모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A(43·여)씨를 흉기로 위협, 금고 안에 있던 현금 15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8월11일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354만여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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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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