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문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 및 소외계층과 더불어 훈훈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박병동 대장은 원생들에게 “항상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여 훌륭한 사람이 돼 달라”고 당부하고, “뜻 깊은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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