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사장 김정치)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생필품을 지원했다.

인천도시가스는 지난 25일 김정치 사장과 직원 20여 명이 인천시 서구 석남동 소재 인정재활원을 비롯한 6개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500여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인천도시가스는 매년 2회 이상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1천여만 원의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과 홀몸노인 무료급식 지원, 소년소녀가장 결연행사, 새생명찾아주기운동 등 소외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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