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임지휘자 하성호의 지휘로 요한 슈트라우스의「봄의 소리 왈츠」, 하성호 편곡「빌리 조엘 히트곡 모음」, 엘가의「사랑의 인사」, 거슈인의「랩소디 인 블루」,멘델스존의「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팝스」등을 들려준다.
피아니스트 김혜련, 소프라노 김희정, 테너 이 현, 가수 윤시내 등 출연.
2만-5만원. ☎ 538-3200.
▲김지영 바이올린 독주회가 27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모차르트의「소나타 B플랫장조 KV.454」, 이자이의「무반주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4번 Op.27」, 포레의「로망스 B플랫장조 op.28」, 프로코피예프의「소나타 D장조 Op.94a」등을 연주한다.
1만원. ☎ 541-6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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