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동양은 대체 용병인 얼 아이크와의 계약을 5주일 연장, 플레이오프에서도 기용키로 했다.

동양은 발목 부상중인 용병 센터 토시로 저머니가 최근 실시한 재진단 결과 전치 5주의 진단을 받아 출전이 어렵게 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한편 저머니는 지난 2일 인천 SK와의 경기도중 발목을 다쳤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