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43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위원장에 신재춘(한·용인1)의원, 부위원장에 박영철(한·연천1)의원, 간사에 이병열(한·성남1)의원과 고영인(민·안산6)의원을 각각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2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새롭게 18명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 선임일로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경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와 경기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과 결산·예비비 지출 승인과 관련한 안건을 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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