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는 신종플루 전염병 위기단계가 최상위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18일 예정된 ‘제5회 광주시민 아카데미’를 잠정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시는 전염병 확산 상황 등을 살펴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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