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목조문화재에 대한 전기설비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전열기 등 전기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이를 사용하는 관리인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취해진 것이다.
이에 합동점검반은 인입선 및 누전, 누전차단기 및 개폐기, 옥내·외 배선, 접지 상태 등 전기 설비·시공 상태와 각종 화재 위험 요인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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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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