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체전 7년 만에 정상을 차지한 검도 남중부 인천연합. 제39회 전국소년체전 2일째인 12일 인천연합의 고한주(상인천중 3년)가 상대 충북연합팀 선수에게 맹공격을 퍼붓고 있다.대전=최유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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