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서 청렴동아리 ‘창조적혁신’은 창의적 사고로 현장 문제에 체계적으로 접근해 조직 내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한다는 활동목표를 선정, 매월 출퇴근 시 각 과별로 활동하고 있다.
또 파출소는 자체적으로 자정 캠페인을 전개해 청렴문화 붐 조성 운동을 전개해 왔다.
이천서는 지난 2월 이호준 서장 부임 후 자체 사고가 단 한 건도 없는 청정 경찰서를 자랑하고 있다.
이호준 서장은 이날 청렴동아리 창조적혁신 회원들에게 “끊임없는 아이디어 발굴과 시도로 변화를 주도하는 참신한 이천서의 마스코트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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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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