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에 따라 16일부터 국회 본관 안내실 입구에서 대형 LED-TV(55인치)를 통해 독도 영상을 실시간 중계하기로 했다.
국회 관계자는 “독도 영상 실시간 중계는 한일 강제병합 100주년을 되새기고 일본의 터무니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이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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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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