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메달권 집입을 노리는 이용대(삼성전기)가 29일 오전(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난적' 톤토위 아흐마드-릴리야나 나트시르(인도네시아·랭킹 4위)조를 맞아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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