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양은 “이번 그림의 주제는 남과 북이 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데 있다”며 “남북이 화합해야 평화통일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3D애니메이터가 꿈이라는 오희수 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그림 공부에 더욱 열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최태용 기자
tyc@kihoilbo.co.kr
오 양은 “이번 그림의 주제는 남과 북이 함께 손을 잡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데 있다”며 “남북이 화합해야 평화통일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3D애니메이터가 꿈이라는 오희수 양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그림 공부에 더욱 열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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