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 3월 14~20일 상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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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 3월 14~20일 상영작
  • 양수녀 기자
  • 승인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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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진은 예쁘다
감독 장희철. 주연 진선미 등. 드라마. 98분. 12세 관람가.

‘기차역 안방마님’ 미스진과 그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유쾌한 신(新)가족 탄생기, 영화 ‘미스진은 예쁘다’가 오는 20일까지 영화공간주안에서 상영된다.

영화는 부산 동래역 주변을 맴돌며 노숙생활을 하는 미스진과 그 친구들의 이야기로 노숙자·알코올중독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문제를 담담한 시선에다 유쾌함까지 더해 완성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철도원 수동 앞에 어느 날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넉살 좋은 미스진과 ‘꽃돼지’란 별명의 고아 소녀, 여기에 알코올중독 수다쟁이 동진까지 등장한다. 이들은 무료하고 따분했던 수동의 삶에 따뜻한 변화를 가져온다.

오랜 연극무대 경험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를 맛깔나게 표현한 배우 진선미·하현관·최웅의 활약이 돋보이는 영화다.

월요일 휴관. 일반 관람료 6천 원. 청소년·경로·단체 5천 원.
상영 정보 및 문의:www.cinespacejuan.com, ☎032-427-6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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