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더위와 치료에 지친 지역 내 투석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조영도 원장은 “하루에 반나절을 치료로 보내는 투석 환자들은 마음까지 지치기 마련”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친 마음까지 치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이번 행사는 더위와 치료에 지친 지역 내 투석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됐다.
조영도 원장은 “하루에 반나절을 치료로 보내는 투석 환자들은 마음까지 지치기 마련”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친 마음까지 치료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