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민정음 반포 567돌 한글날인 9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트라이볼에서 열린 ‘한글 아트 서예전’을 찾은 시민들이 한글 작품을 관람하며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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