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9·연세대)가  전국체전 4번째 금메달을 끝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했다.

손연재는 20일 인천대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리듬체조에서 총 69.75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20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부 결승 경기에서 손연재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 20일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리듬체조 일반부 결승 경기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손연재가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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