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택 수요층이 집값 하락에 대한 부담 때문에 매수보다는 전세나 반전세 시장으로 몰리고 있는 가운데 경·공매를 통해 치열한 경쟁 없이도 좋은 주택과 아파트를 싸게 낙찰받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실수요자나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경·공매의 경우 신뢰가 바탕이기에 믿을 수 있는 정부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경기지역본부가 추천하는 경·공매는 더욱 눈길을 끈다.

캠코 경기지역본부가 추천하는 7월 도내 경·공매 물건을 살펴보자.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저작권자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