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를 누비며 사랑을 전하는 ‘떠다니는 작은 UN’ 로고스호프호 선상서점 개장식 및 선박 내부 공개 행사가 30일 인천시 중구 인천항 내항에서 열려 각국 전통 복장을 갖춘 선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시민들에게 세계 최대 선상서점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21일 입항한 로고스호프호 탑승 선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은 인천지역에서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최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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