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라초는 이들 학생이 오전 8시부터 학교 앞 대로변에서 불조심 안전 예방 캠페인을 갖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회의를 통해 차를 타고 출퇴근하는 지역주민과 학생을 상대로 통행량이 많은 대로변에서 불조심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주도적으로 불조심 홍보 표어를 제작해 피켓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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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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