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2명을 비롯해 학생 부문 18명, 학부모·교사 부문 15명 등 입상자 35명에게 시상했다.
장의성 이사장은 “직업은 제2의 생명”이라며 “장차 우리나라 기둥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한국잡월드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고 진정 원하는 직업을 발견해 꿈을 키워 나간다면 현재도 행복하고 미래에도 보다 더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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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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