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문정비팀 전기직 직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집 안의 낡은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전기 배선이나 가전기구 수리 등 자신이 가진 기술을 활용한 재능나눔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갑문정비팀 전기직 직원들을 비롯한 참가자들은 집 안의 낡은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전기 배선이나 가전기구 수리 등 자신이 가진 기술을 활용한 재능나눔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등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