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 구상·메가 FTA 미래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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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구상·메가 FTA 미래진단
인하대학교 국제세미나 열어 해외석학 18명 발표·토론도
  • 이창호 기자
  • 승인 2015.09.21
  • 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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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학교가 ‘유라시아 구상과 메가 FTA 병행 추진전략’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
▲ 인하대학교가 ‘유라시아 구상과 메가 FTA 병행 추진전략’ 국제 세미나를 열었다.
인하대학교 FTA대학원·정석물류통상연구원은 한국무역학회와 18일 ‘유라시아 구상과 메가 FTA 병행 추진전략’을 주제로 정석학술정보관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중국사회과학원(CASS), 베트남사회과학원(VASS), 일본 무역학회 등 세계적 연구기관과 프랑스, 몽골,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 18명의 해외 석학이 참여해 국내 경제통상분야 전문가 45명과 함께 메가 FTA 전망, 아시아의 지역경제 통합, 아시아의 무역과 물류 최신 이슈, 국제무역 이슈 등 총 4개 세션 13개 분과별로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인하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국제적으로 초미의 관심사인 환태평양 동반자협정(TPP)과 역내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은 물론, 우리 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등에 대해 국제적인 차원에서 활발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유라시아 구상과 메가 FTA 병행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토론은 기조연설을 맡은 박태호 서울대 교수(전 통상교섭본부장)의 ‘메가 FTA와 한국의 무역 정책’을 비롯해 요키코 후쿠가와 일본 와세다대학 교수의 ‘일본의 경제 정책 이슈’, 피어-브루노 루피니 프랑스 르와브르대학 교수의 ‘경제 외교’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참가자로는 제이언트 메논 ADB 선임연구위원, 뱃볼드 자그드라차 몽골 아시아태평양연구원장, 당 타이 풍 호아 베트남 사회과학원 경제연구소 부소장 등이 참여해 최근 글로벌 통상 환경에 대해 진단했다.

한편, 이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을 비롯해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한국무역협회, 산업연구원(KIET), KDI정책대학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국내 대표 교육 및 연구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창호 기자 ych23@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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