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따르면 수업 시간과 방과후학교 수업에서 갈고 닦은 재능을 펼쳐 보인 이날 축제는 전교생이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하게 꾸며졌으며 카드섹션, 뮤지컬, 창작댄스, 사물놀이, 기악합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학부모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과 갈채를 받았다.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김재성 기자
jskim@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