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이재훈<왼쪽>정치부 차장과 파주 담당 김준구 기자가 인천의 고질적 현안으로 전락하고 있는 신설경기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해 23일 출국한다.

두 기자는 태국 방콕에 위치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과 인근 주요 경기장을 둘러보고 ‘인천아시안게임 신설경기장 사후 활용 및 인천지역 체육시설 활용 방안’을 짚어 볼 예정이다.

이번 취재는 전국 지역신문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15년 기획취재 심의·선정에 따라 성사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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