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는 지난 17일 본교 공학관 CS실습실에서 이기우 총장과 류정윤 강동대 총장, 원재희 강원관광대 총장 등 50여 개 대학에서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EWE 조기경고체계 워크숍’을 실시했다.

‘EWE 조기경고체계’는 인천재능대만의 고유한 학생 지도 질 관리 시스템이다.

이날 행사는 김수연 기획처장의 ‘EWE 조기경고체계 소개 및 운영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EWE 조기경고체계 운영사례(대학 적응 지원, 진로 및 심리상담 지원, 학과 운영사례),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최유탁 기자 cyt@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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