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본부는 지난 19일 인천시 남동구 소재 소래산 정상에서 1등 인천본부를 향한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서용근 본부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17개 점포 지점장과 부지점장 50여 명이 참석해 인천지역의 대표 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조현경 기자 cho@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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