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퍼런스는 기온이 낮은 겨울철보다 봄철 심뇌혈관질환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통계에 따라 마련됐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이 시기 심해진 일교차로 평소보다 혈관 수축과 이완이 잦으면서 혈류량, 혈압이 급증해 심뇌혈관질환 사망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누리종합병원은 이번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행사를 매달 갖기로 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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