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본부 임직원 10여 명은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주화 훼손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유인물을 나눠 주고, 접이식 종이 저금통 등 홍보용품을 전달했다.
은호성 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본부는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국 기자 k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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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성 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인천본부는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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