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7연승 질주…'음악대장', '복면가왕'서 14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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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7연승 질주…'음악대장', '복면가왕'서 14주째 1위
KBS2 '출발드림팀', 음주운전 의혹 이창명 얼굴 편집
  • 연합
  • 승인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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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의 끝은 어딜까. '복면가왕' 연승 기록의 끝은 어딜까.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24일 방송된 MBC TV '일밤-복면가왕'에서 고(故)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로 7연승을 기록했다.

앞서 '민물장어의 꿈 '라젠카 세이브 어스' 등 신해철의 노래로 첫 가왕 자리에 올랐던 '음악대장'은 신해철의 노래로 가왕 자리를 내려놓겠다는 듯 퍼포먼스 없이 담담한 무대를 펼쳤다.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그의 가창력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음악대장'은 다시 한 번 가왕에 올랐다. 2주에 한 번씩 가왕을 뽑는 시스템인 '복면가왕'에서 그는 14주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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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복면가왕'의 시청률은 14.6%. 전주보다 0.5%포인트 소폭 상승해 2위를 지켰다.

배우 한효주가 멤버들과 추억 여행을 떠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15.0%로 이날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지켰다.

김준호의 타박에도 털털한 모습을 보여준 한효주는 제작진과 멤버들의 호응에 재출연각서까지 쓰고 떠났다.

노안에 기억력 감퇴로 고군분투하는 중년들의 군 생활을 담은 MBC '일밤-진짜사나이2' 중년특집은 11.9%, '스웨그'(SWAG: 허세부리며 과시한다는 의미의 힙합용어) 육아법을 가진 가수 양동근이 처음 출연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연말부터 극심한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KBS2 '개그콘서트'는 잠시 회복세를 보이더니 이날은 8.9%로 다시 하락세를 시작했다.

SBS TV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8.4%, 같은 프로그램의 '판타스틱듀오'는 6.4%였다.

한편 이날 오전 방송된 '출발 드림팀2'는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잠적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MC 이창명의 출연분량을 편집해 내보냈다. 얼굴은 아예 등장하지 않았고 다른 출연자를 비출 때 신체 일부가 보였으며 주로 목소리만 들렸다. 제작진은 이창명의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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