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원예농협은 제주 고산농협과 정가·수의매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우수 농산품에 대한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업인의 수익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고산농협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양질의 깐마늘 40t을 인천원예농협에 납품하기로 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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