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헌혈증 기증은 한 달 전 혈액암을 발견해 투병 중인 학우의 친형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박찬욱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서가 고통받고 있을 학우의 친형에게 큰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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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증 기증은 한 달 전 혈액암을 발견해 투병 중인 학우의 친형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박찬욱 총학생회장은 "학생들이 모은 헌혈증서가 고통받고 있을 학우의 친형에게 큰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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