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 서울 방향에서 다중 추돌사고로 차량 및 케이블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재난을 가정해 진행된다.
신공항하이웨이 관계자는 "재난 발생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한 초동 대처 및 인명구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속도로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고속도로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 KIHOILBO
안재균 기자
ajk@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