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인천경제청장 복지부동 1년… 긴 동면에 빠진 경제자유구역

7월말 현재 외투신고액 3억3170만 달러 셀트리온 등 2개사 증자·시설확충뿐…

  • 기자명 지건태 기자
  • 입력 2016.08.17
  • 지면 3면
  • 댓글 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kkkkkk 2016-08-18 22:50:43
경제청장 물럿거라
111 2016-08-18 06:59:56
경자구역 동면.. 리더 문제가 맞아요..
송도가 미래 2016-08-17 08:28:26
누가 오더라도 저런 자만에 찬 인터뷰는 못할 상황인데 어찌 저리도 인식의 부재일까 또 경제청장은 앉아서 투자받는 곳이 아니라 발로 뛰고 몇번을 찾아 다니며 투자유치하라는 자리이거늘 어쩌자고 저러는지 한심할 뿐
산강들 2016-08-16 23:45:56
능력있는 사람들을 모두 자르고 무능한 시장과 청장이 권한을 갖고 요직에 앉아 있으니 경제청 사람들이 모두 포기하여 움직이지 않는 듯하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유치를 못할리가 없겠지요. 능력없는 사람들이 물러나지 않는이상 경제청과 송도의 미래, 인천과 한국의 미래는 없을듯합니다.
송국맘 2016-08-16 23:34:54
속 시원한 기사네요. 감사합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