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양경비안전서가 37년간의 중구 북성동 청사를 떠나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청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가운데 8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서 직원들이 사무실 집기와 서류들을 정리하며 이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인천해양경비안전서가 37년간의 중구 북성동 청사를 떠나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중부해양경비안전본부 청사에서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가운데 8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서 직원들이 사무실 집기와 서류들을 정리하며 이전 작업을 하고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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