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경·낚시어선 구난대 인명구조훈련이 15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려 해경과 낚시어선 선원들이 침수한 낚시어선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낚시어선 구난대는 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가 발족한 민간구조대로 인천남항, 승봉도, 영흥도, 시흥 오이도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낚시어선 12척으로 구성돼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 인천해경·낚시어선 구난대 인명구조훈련이 15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용부두 인근 해상에서 열려 해경과 낚시어선 선원들이 침수한 낚시어선을 구조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낚시어선 구난대는 해양구조협회 인천지부가 발족한 민간구조대로 인천남항, 승봉도, 영흥도, 시흥 오이도에서 기동성이 뛰어난 낚시어선 12척으로 구성돼 있다. 최민규 기자 cmg@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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