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부터 5월까지 1일 4시간 총 180시간으로 운영되며 임신부 및 출산맘 체조, 태교, 모유 수유, 섭생 및 정서 지원, 영아 발달단계, 베이비마사지, 이유식 조리, 질병 관리 등의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저출산 문제를 해소하고 경력단절 여성의 출산과 육아 경험을 업무에 활용해 재취업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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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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