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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에 의생명융합연구관이 최근 생겼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 2일 개관한 의생명융합연구관은 연구지원팀·동물실험실·기초의학실험실·임상의학실험실·임상시험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성모병원은 의학기초·임상·기업 공동 융합연구 임상적용, 개발된 의료원천기술의 사업화 등의 의학 연구를 주도하는 곳으로 의생명융합연구관을 키울 계획이다.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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