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얼문화재단 지용택 이사장과 인천시 경동의 ‘삼강옥’의 2대 사장인 김주숙 씨가 무대에 올라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3대를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대접한 설렁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수요다과회 참석은 무료로,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 30명 모집.
김경일 기자 ki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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